요새 매일 조깅할려고 하는데

 

어제까지는 다리에 알이 배겨서 힘들었는데

 

오늘 괜찮네요 다행입니다

 

아침 조깅은 언제나 진리인듯  하루가 상쾌해집니다

 

오늘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

다들 축구 보셨나요? 저도 모처럼의 한일전이라 맥주도 준비해놓고 

많은 기대속에 12시30분을 기다렸습죠.....

근데 전반전에는 그다지 볼거리가 없었습니다

맥주에 과자를 홀짝이다가 서프라이즈돌려서 보고 그랬는데

맥주 4캔째가 되다보니....슬슬 잠이......

드디어 후반 30분에 저는 곯아 떨어져 버렸네요

불켜고 선풍기 틀어놓고 티비틀어놓고....

더 허무한건 아침에 일어나보니 1대0 승 ;;;;;

제가 기다릴때는 안넣다가 잠드니 한골넣고 이겨주었네요 

인생은 이다지도 허무하구나;;;;;

유투브에 미쳐 살다보니 제가 주로 가는 유투브 채널들을 소개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요즘 낮에 날씨 무지 좋죠? 

더울정도로 느껴지는 요즘 낮에 아직 아침은 쌀쌀맞기만 하네요

그래서 하루웬만큼 나가 있기에 긴바지를 택할지 반바지를 택할지 고민스럽네요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내린결정은 반바지입니다 아침이라 찬느낌이 들지만

더운거보단 찬게 낫거든요 ㅋㅋ 

여러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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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Play like you're in first.

Tain like you're in second.

이게 무슨뜻인가 해서 없는 영어

실력으로 옹알옹알 생각해보니

"첫번째같이 플레이하라. 두번째같이 훈련하라??"  말도 안되죠.....

그래서 네이버 번역기로 돌렸습니다 그러니 뜻이

"처음처럼 행동하다 2등처럼 훈련하다"인데 역시 긴가민가

그래서 제나름대로 의역해봤는데 이런뜻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뇌피셜

"첫번째로 행동하라. 두번째로 훈련하라"

행동과 훈련의 중요성을 나타낸 말인듯..

정확한 뜻을 아시는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요거 광고에서 본후 대형마트몇군데를 돌아다녀 봤죠

없었습니다...ㅠㅠ

그냥 포기하고 스프라이트나 마셔됐는데

웬걸;;; 동네 집앞마트에 심부름 갔는데 떡하니 있는겁니다;;;

가격은 1000

블로그에 올릴려고 사진찍고

바로 냉장고로 직행~  최적의온도를 맞추기위해 쿠쿰^^

그리고 맛을 보았죠 

깊은 커피맛은 아니고 커피가 들어간 느낌은 납니다

근데 이게 좀 애매해요 콜라랑 커피랑 섞은느낌인데

딱 코카콜라에 카누넣으면 날듯한 맛입니다

너무 기대는 하지 마시길....

다른 유토피아를 찾아 떠날듯 합니다~~아디오스

오랜만에 글적어봅니다

한달전부터 채식을 주로 하느라고 몸이 가볍습니다 일을 하루종일 해도 몸이 버텨주는거 보니

체력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살도 빠지고 있고 여러모로 즐겁습니다

 

산불이 크게 나서 많이들 힘드실텐데 움츠리지 말고 더욱더 주변에 관심을 갖고 

도움의 손길을 뻗어 보려 합니다 

 

삶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화이팅!!!


문득 자다가 일어나서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과연 지금의 생활을 누릴 자격이 있는가?"



비록 휘황찬란한 집은 아니지만

생활용품 하나하나가 편안합니다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쓰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이 혜택들을 누릴 자격이 있는가?

사실 이 물음에 대해선 자신있게 그렇다고 할수 없네요


제가 과연 열심히 살고 있는것인지 

이 혜택들을 너무 당연히 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다시한번 삶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난 과연 자격이 있을까?









몸이 안좋아서 활발한 활동을 못하고 있네요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들어와본후 글을 못올린 이틀간 방문수가 0입니다

이걸 계기로 제가 예측해보건데 글을 올리면 상위노출이 되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바퀴벌레관련글을 올리자마자 30여명의 방문수가 찍혔었거든요

아닐수도 있지만 맞다는쪽으로 확신이 듭니다

계속해서 이어갑니다


먼저 바퀴에 대해 알아보고자 했습니다

적을 알아야 승리하죠 오오홋


흔히 볼수있는 바퀴에는 4가지 종류로 나눠집니다

종에 따라 약을 살포하는 장소에 변화를 주면됩니다 주요서식처가 실내인경우 주방이나 싱크대 화장실하수구는 필히 쳐야됩니다

서식처가 실외도 포함하는 경우엔 창문틈도 같이 포함시켜야하죠 날아서들어오기 보다는 주로 기어서 들어오니 틈을 막아두는것도 중요합니다


또 한가지의 팁은 연고형 약을 쓸때는 많이 짜서 두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 있습니다

바퀴벌레가 먹거나 가져갈수 있을정도의 아주소량만 짜서 묻혀두면됩니다

그리고 약을 먹은 바퀴의 경우 비실비실 하게 돌아다니거나 누워서 죽은 경우를 보게 되는데 이때는 사체를 잘다니는 깊숙한곳에 두게되면 

동족이 와서 먹어치우면 그놈또한 죽게됩니다(연쇄살충작용)사체를 보자마자 치우면 살아있는놈들의 경우 다시 약을 먹여야겠죠 놔두는게 좋을듯


검색하다보니 중국에서는 식용으로도 많이 키우고 있다는 뉴스가 있네요 

(정말 대단한 민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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