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가부도의 날을 때리고 잠이 몰려와 관련 유투브를 틀어놓고 낮잠에 빠져 들었습니다

영화에도 결말에 20년이 흐른뒤에 상황를 보여주는 장면이 있습니다만

정신없이 낮잠자고 난뒤 흐른시간을 인지하면서 깨닫게 되는 게 있어서 적어봅니다


  

이런 낮잠을 꿈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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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ㅠㅠ;;;;;


저는 쓸데없이 시간을 많이 보내봤습니다 (자랑은 아님)

게임이든.. 드라마 영화를 보든... 

그렇게 시간을 보낼때면 당장 그시간들은 편안하게 느끼게 되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보면 남는건 하나 없고 그땐 뭐했나 싶죠

이유는?  공부를 빡시게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하면 그시간은 힘들게 느껴집니다 편하게 보내고 싶어지죠


그런데 말입니다 인생이란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백세인생이라해도 말이죠

결국은 끝이 납니다.


여기서 선택의 딜레마가 뒤통수를 후려갈깁니다

짜증나고 힘들지만 자기관리를 택하느냐

편하게 보내면서 비생산적인 활동을 택하느냐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도 많은 고민끝에 얻은 결론은 이겁니다   하이브리드...*^^*

편하고 즐거운 자기관리;;;;;;;; 

이게 말처럼 쉬우면 누군들 안하겠나? 가능합니다 


단서는 김연아, 황농문, 아인슈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입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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