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이어갑니다


먼저 바퀴에 대해 알아보고자 했습니다

적을 알아야 승리하죠 오오홋


흔히 볼수있는 바퀴에는 4가지 종류로 나눠집니다

종에 따라 약을 살포하는 장소에 변화를 주면됩니다 주요서식처가 실내인경우 주방이나 싱크대 화장실하수구는 필히 쳐야됩니다

서식처가 실외도 포함하는 경우엔 창문틈도 같이 포함시켜야하죠 날아서들어오기 보다는 주로 기어서 들어오니 틈을 막아두는것도 중요합니다


또 한가지의 팁은 연고형 약을 쓸때는 많이 짜서 두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 있습니다

바퀴벌레가 먹거나 가져갈수 있을정도의 아주소량만 짜서 묻혀두면됩니다

그리고 약을 먹은 바퀴의 경우 비실비실 하게 돌아다니거나 누워서 죽은 경우를 보게 되는데 이때는 사체를 잘다니는 깊숙한곳에 두게되면 

동족이 와서 먹어치우면 그놈또한 죽게됩니다(연쇄살충작용)사체를 보자마자 치우면 살아있는놈들의 경우 다시 약을 먹여야겠죠 놔두는게 좋을듯


검색하다보니 중국에서는 식용으로도 많이 키우고 있다는 뉴스가 있네요 

(정말 대단한 민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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